제4회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결과보고서

□ 추진배경

- 3국의 지식인, 문화인들이 모여 한·중·일간 문화교류 관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며, 향후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

□ 사업개요

- 명 칭 : 제4회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전체회의
- 사업주관 :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일본측 사무국
- 개최일시 : 2008. 11. 27(목) 10:00~16:00
- 개최장소 : 제주도 신라호텔

□ 참석명단(각국 코아 멤버 및 사무국)

- 한국측 :
김용운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성홍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금호고속 사장)
서연호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장
이진숙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원

- 중국측 :
류덕유(劉德有) 전 중국문화부 부부장 중일우호협회 상무부회장
정돈천(井頓泉) 중국인민 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중일우호협회 부회장
왕운택(王運澤) 중국인민 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중한우호협회 상무부회장
관 용(关 涌) 중일우호협회 우호교류부 부장
손학경(孙学庆) 중한우호협회 부비서장
홍 뢰(洪 磊) 중한우호협회 직원

- 일본측 :
오구라 가즈오(小倉和夫) 일본국제교류기금 이사장
마쓰오 슈고(松尾修吾) 일한문화교류회의 부좌장
다마이 켄지(玉井賢二) 동경예술대학 이사
사카이 마코토(酒井誠) 문화재보호, 예술연구조성재단 참여
오카이도 노리오(大海渡憲夫) 일본국제교류기금 일미센터
혼다오사무 (本田修)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센터장
하세가와 사토시(長谷川聡) 일본국제교류기금
소고 슌스케(十河俊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센터 


□ 회의안건

상생의 동북아시아 문화공동체의 형성


□ 논의사항(동아시아 문화교류협력의 의의)


1. 세계의 문화사적 측면에서 볼 때, 지금은 「동아시아 문화교류협력시대」라고 부를 만한 상황이 형성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서구인들의 주목의 대상이다.
2. 동아시아 젊은이들의 문화적 다이너미즘(dynamism)은 세계를 리드할 만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m)은 일면반사회적, 반권위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3. 지난날 일본은 서구중심의 관점에서 동아시아문화를 선도해 왔으나 현재 동아시아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시키고 있다.
4. 특히, 한중일 삼국은 현재 지진재해구제활동, 중국서부지역녹화사업, 대중문화, 청소년문화, 스포츠, 관광, 인터넷(internet) 등을 축으로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5. 각국의 쇼비니즘(chauvinism)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지도자와 기성세대들의 의무와 책임이다.
6. 문화교류는 일과성이 아닌, 「상시교류」와 「공동작업」이 가능한 기회와 시설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3국 제안사항

ㅇ 젊은 문화 및 예술인 교류
  - 삼국의 어문교사 교환파견 프로그램(program)의 실시
  - 동양음악, 서양악 분야의 교류발표회 개최
ㅇ 청소년 교류
  - 삼국언와 문화의 소통을 위한 홈 스테이(home stay) 권장
  - 한중일청소년축구대회의 계속
  현지 기업들로부터의 지원권유
ㅇ 교류시설의 확보
  - 동아시아영화 전용관의 개설
  -「아티스트 인 레지덴스」(artist-in-residence)의 확충
  - 삼국간 해저 터널(tunnel) 건설 추진
ㅇ 공동창작
  - 동아시아연극인들의 「동아시아극단」창설
  - 영화관련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창작
  - 다큐멘터리(documentary) 제작 및 교류
ㅇ 명저번역사업
  - 상업주의를 벗어난 명작 중심의 번역사업 확충
  - 삼국의 현대애송시 낭독회 및 번역 출판
ㅇ 포상
  - 문화교류에 공헌한 사람 포상(삼국의 대표방송국 주도)
  - 삼국의 수필 콘테스트(contest)
ㅇ 사무국
  - 삼국 「문화교류의 날」을 제정하자
  - 삼국문화교류를 테마로 한 홈페이지 공동운영
  - 통일된 로고(logo) 제정
  - 공동 뉴스 레터(news letter) 제작
  - 삼국문화교류촉진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