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결과보고서

Ⅰ. 행사 개요
  ㅇ일  정 : 2012년 10월 26일(금) ~ 29일(월) / 3박4일간
  ㅇ장  소 : 중국 무석(無錫)시 쉐라톤호텔
  ㅇ안  건 : 문화의 포용과 융합 -문화교류와 해외진출기업의 역할-
  ㅇ사업목적 : 3국의 지식인과 문화인들이 매년 한중일 3국을 상호방문하며 한중일 간에 이루어지는 문화교류 현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미래를 조망하는 토론의 기회 마련하기 위한 문화교류 포럼
  ㅇ참 석 자 : 한중일 각국 위원 및 사무국 관계자 등 약 30 명


Ⅱ. 주요 행사
  ㅇ10월 26일(금)  18:00~18:30  무석시정부 영도 접견
                          18:30~20:30  무석시정부 주최 환영만찬회
  ㅇ10월 27일(토)  08:30~12:00  제8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본회의
                          14:30~15:30  신구(新區) 전시센터 방문
                          16:00~17:00  박물관 방문
                          17:00~18:00  설복성 고거 방문
  ㅇ10월 28일(일)  09:30~12:00  영산대불 공원 방문
                          14:00~18:00  혜산고진, 석혜공원 방문
                          19:00~22:00  상하이 국제예술축전 개막식 참석
  ㅇ10월 29일(월)  12:05~15:00  귀국


Ⅲ. 제8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내용
 1. 개요
  ㅇ일  시 : 2012년 10월 27일(토) 08:30~12:00
  ㅇ장  소 : 중국 무석(無錫)시 쉐라톤호텔 3층
  ㅇ안  건 : 문화의 포용과 융합 -문화교류와 해외진출기업의 역할-
  ㅇ참석자 : 한중일 3국 위원 및 관계자 약 30명

 2. 회의 요점
  ㅇ제8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이 26~28 사흘 간 중국 무석시 시내 호텔에서 개최됨.
  ㅇ이번 3국 문화포럼은 중일관계 및 한일관계가 영토문제로 마찰,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정대로 개최됨. 특히 중일 간에 다오위다오(센카쿠열도) 마찰 이후 처음 열린 국제회의로서 중일관계 회복의 계기를 제공하는 의미가 있음.
  ㅇ테마는 「문화의 포용과 융합-문화교류와 해외진출 기업의 역할」 - 민간기업이 해외에 진출함에 따라 발생하는 서로 다른 기업문화에 대한 상호이해와 마찰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음.
  ㅇ한중일 3국간의 민간 경제교류 및 기업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문화교류의 역할을 논의.
  ㅇ무석시에는 많은 해외기업이 진출해 있는 바, 한국의 하이닉스를 비롯한 3백 개, 일본의 1천여 개 기업이 유치되어 있다고 함. 따라서 해외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무석시에서 기업의 현지 적응과 협력을 논하는데 의미가 있음.
  ㅇ유덕유 중국대표는 『올해 중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았으나 올해 중일관계는 수교 이래 전에 없는 냉엄한 관계다. 그러나 양국 국민은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사태 발전을 주목하고 있다. 이런 비정상상태가 종식되도록 (정부간) 대화가 필요하며 문화교류가 회복과 정상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또한 『경제적 글로벌화시대에 기업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업문화의 차이의 불가피성을 상호 인정하면서 포용과 융합을 통하여 기업문화 발전에 노력하는 것이 시민사회 협력에도 도움 되고 3국 이해와 우호증진에 도움 되고 기업의 성패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함.
  ㅇ정구종 한국대표는 『올해 중일관계, 한일관계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다른 회의들은 중단 또는 연기되기도 하였는데 문화교류포럼은 올해에도 열리게 된 것은 3국 포럼 참석자 여러분들께서 문화교류를 통하여 관계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쌓아온 문화교류, 인적 교류의 큰 흐름을 바탕으로 하여 국민간의 소통과 이해를 더욱 증진시키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지구적 과제 해결에 상호협력 해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ㅇ일본 측의 오구라 가즈오 대표는 한국 및 중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의 현지에서의 반응을 중심으로 기업문화 정착의 현상과 과제에 대해 설명.
  ㅇ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의 풍좌고 부회장은 『올해의 중일관계는 양국의 교류에 영향을 받았으나 이번 포럼이 중일 간 교류 회복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우여곡절이 있을수록 문화교류는 지속되어야 하며 국가 간의 관계회복에 앞서 민간, 문화교류를 선행시키자』고 말했다.
  ㅇ풍좌고 부회장은 『한국의 CJ그룹이 중국 농촌 노동자의 자녀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5년 동안 3백만 위안을 투입하는 펀드를 만들었다』고 소개. 또한 한중우호협회의 회장인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이 중국의 장애아동학교에 음악교육과 교사연수를 위한 「미래는 아이들 세상」이라는 기금을 발족하여 5년 동안 지원하기로 한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ㅇ한국 측 공로명 전 외교부 장관은 『한국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활동이 과제가 되어있다』고 밝히고 삼성 등 해외진출 한국 기업의 현지에서의 사회 문화적 지원활동을 소개.
  ㅇ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은 한국에 유학 와 있는 중국 및 일본 유학생과 한국대학생들이 3국의 화합과 번영의 협력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케이스를 소개. 
  ㅇ권병현 한중문화청소년미래숲센터 대표는 한중 청소년이 참여하여 중국에서의 나무심기를 통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케이스를 소개.
  ㅇ작년에 경주에서 제7회 포럼을 가졌던 한중일 문화교류포럼은 내년의 제9회 3국 포럼을 예정대로 일본에서 개최한다는데 합의하였다.


Ⅳ. 제8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참석자 명단
1. 한국 측 (7명)
  ㅇ정구종(동서대 석좌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ㅇ공로명(전 외교부장관, 전 주일대사)
  ㅇ권병현(한중문화청소년미래숲센터 대표, 전 주중대사)
  ㅇ이원태(한중우호협회 부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고문)
  ㅇ이강민(한양대 교수,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장)
  ㅇ서현재(한중우호협회 사무국장)
  ㅇ조유정(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

2. 일본 측 (8명)
  ㅇ오구라 가즈오(국제교류기금 고문, 전 주한프랑스 대사)
  ㅇ미야타 료헤이(동경예술대학 총장, 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이사장)
  ㅇ스기타 마쓰타로(국제교류기금 북경일본문화센터 소장)
  ㅇ고미야 히로시(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사무이사)
  ㅇ오카이도 노리오(국제교류기금 일미센터 참여)
  ㅇ무라키 시게루(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사무국차장)
  ㅇ고자이 히로시(국제교류기금)
  ㅇ다케하라 야스히로(국제교류기금)

3. 중국 측 (15명)
  ㅇ유덕유(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이사, 전 문화부 차장)
  ㅇ고연민(중국국제우인연구회 이사, 중국한묵문화촉진회 이사)
  ㅇ정돈천(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중일우호협회 부회장)
  ㅇ풍좌고(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중한우호협회 부회장)
  ㅇ관입동(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부 부주임, 중일우호협회 비서장)
  ㅇ손학경(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처장, 중한우호협회 사무국장)
  ㅇ장효평(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일본부 부처장, 중일우호협회 교류부 부부장)
  ㅇ이곤(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부 간부, 중일우호협회 교류부 직원)
  ㅇ기타 무석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