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결과보고서

Ⅰ. 행사 개요
 ㅇ일  정 : 2013년 11월 14일(목) ~ 17일(일) / 3박4일간
 ㅇ장  소 : 일본 니가타(新潟)현, 사도섬(佐渡島)
 ㅇ안  건 : 지방문화의 진흥과 국제교류 추진
 ㅇ사업목적 : 3국의 지식인과 문화인들이 매년 한중일 3국을 상호방문하며 한중일 간에 이루어지는 문화교류 현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미래를 조망하는 토론의 기회 마련하기 위한 문화교류 포럼
 ㅇ참 석 자 : 한중일 각국 위원 및 사무국 관계자 등 약 30 명
     ※ (붙임) 참석자 명단


Ⅱ. 주요 행사
 ㅇ11월 14일(목)  19:00~21:00  개회식 및 니가타현지사 주최 환영만찬회
 ㅇ11월 15일(금)  09:00~12:00  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본회의
                      오후        니가타현 시내 견학
                 18:00~20:00  사도시장 주최 환영만찬회
 ㅇ11월 16일(토)       오전        사도시내 견학
         13:00~14:45  문화이벤트
         18:30~20:30  국제교류기금 주최 환영만찬회
 ㅇ11월 17일(일)  09:30~11:45  귀국

Ⅲ. 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내용
1. 개요
 ㅇ일  시 : 2013년 11월 15일(금) 09:00~12:00
 ㅇ장  소 : 일본 니가타현 ANA크라운플라자호텔
 ㅇ안  건 : 지방문화의 진흥과 국제교류 추진
 ㅇ참석자 : 한중일 3국 위원 및 관계자 약 30명(※별도 붙임)

2. 회의 요점
 ㅇ2005년 시작되어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순차 개최되고 있는 한중일 문화교류포럼이 제9회째를 맞아 일본 니가타현(니가타시 및 사도시)에서 개최됨.
 ㅇ테마는 ‘지방문화의 진흥과 국제교류 추진’으로 지방문화의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위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있었음.
 ㅇ정구종 위원장(한국)은 ‘문학작품이 동시에 번역출간 되고 작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등 국경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공유가 한중일 3국 국민의 교류와 왕래와 공존을 지속적으로 지켜주고 있다고 말하며, 상호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 지방도시에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제안함.
 ㅇ류더유 위원장(중국)은 현재 악화된 일중관계를 염두에 두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3국간의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여 시의심(猜疑心)을 해소시켜야 한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아시아의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것은 세계의 안정과 평화에도 중요하다’고 주장함.
 ㅇ오구라 가즈오 위원장(일본)은 니가타현 도카마치 쓰난지역에서 개최된 ‘대지의 예술제’와 사도시 와다이코(일본 전통 북) 그룹 ‘鼓童’이 자신들의 고향에서 개최한 ‘어스 셀레브레이션’을 소개하고, 이러한 행사들은 외국인 아티스트와 관광객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교류의 성공사례임과 동시에, 지역의 독자성을 살리고 주민을 참여시켜 지역의 활성화로 이끄는 성공사례라고 말함.
 ㅇ회의가 끝난 뒤 3국 위원장은 니가타성명을 채택함.

(붙임)
                          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니가타·사도
                                  의장성명(니가타성명)
                                   2013년 11월 15일

 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참가자들은 이 포럼이 과거 8년에 걸친 대화와 활동을 회고하고 이러한 대화와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시키는 것이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 나아가 국민적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날로 정치적·외교적 긴장과 마찰을 보이고 있는  이 때 문화적 교류를 지속시킴으로써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하여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지방의 문화진흥활동에 국제교류가 큰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이 점과 관련하여 많은 참가자들을 통하여 사도섬을 포함한 이 곳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제예술제나 미술전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리라는 희망과 기대로 부풀었다고 의견을 모았다. 마찬가지로 한국과 중국에서도 각 지방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진흥과 국제문화교류를 통합시킨 사업의 향후 발전에 대한 협조와 기대를 표명했다.

 다음 포럼은 2014년 적정한 시기를 정하여 한국에서 개최할 것에 대해 동의했다.
                                                                           이상

(붙임)
                           제9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참석자 명단

□ 한국 측(7명)
 ㅇ정구종(동서대 석좌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ㅇ공로명(전 외교부장관, 전 주일대사)
 ㅇ권병현(한중문화청소년미래숲센터 대표, 전 주중대사)
 ㅇ이원태(한중우호협회 부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고문)
 ㅇ이강민(한양대 교수,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장)
 ㅇ서현재(한중우호협회 사무국장)
 ㅇ조유정(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

□ 일본 측(10명)
 ㅇ오구라 가즈오(국제교류기금 고문, 전 주한일본 대사)
 ㅇ미야타 료헤이(동경예술대학 총장, 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이사장)
 ㅇ오카이도 노리오(국제교류기금 참여)
 ㅇ고미야 히로시(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전무이사)
 ㅇ유아사 요시오(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사무국장)
 ㅇ무라키 시게루(재단법인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사무국차장)
 ㅇ혼다 오사무(국제교류기금 문화사업부장)
 ㅇ시미즈 준이치(국제교류기금 일본연구·지적교류부장/회의만 참석)
 ㅇ하야세 토모노리(국제교류기금 일본연구·지적교류부 아시아·태평양팀장)
 ㅇ마에가와 지에(국제교류기금 일본연구·지적교류부 아시아·태평양팀 주임)

□ 중국 측(7명)
 ㅇ류덕유(전 문화부 차장, 중일우호협회 이사)
 ㅇ풍좌고(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중한우호협회 상임부회장)
 ㅇ왕수운(중일우호협회 부회장)
 ㅇ원민도(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주임)
 ㅇ정해파(중일우호협회 교류부 부장)
 ㅇ부  박(중일우호협회 교류부 직원)
 ㅇ주소단(중한우호협외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