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결과보고서

제 1회 한중일 문화교류 FORUM

- 명 칭 : 제 1회 한중일 문화교류 FORUM
- 사업주관 : 한일문화교류회의
- 개최일시 : 2005. 12. 06(화) 오후 2시~4시30분
- 개최장소 : 서울 신라호텔(23층 오키드)


1. 각국대표 인사말(김용운 한국측 위원장 사회)


김용운 : 우리 3국은 동양적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늦은감이 있으나, 이 포럼을 창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각국 대표들은 마음을 털어놓고 친구라는 입장에서 서슴없이 발언해 주기를 바란 다.

히라야마:어제 만찬회에 초대해준 한중우호협회 박삼구 회장께 감사드린다. 3국간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는 있으나, 그것을 뛰어넘어 문화교류의 미래를 열어주기를 바란다. 일본에서는 정부는 물론 문화각계에서이 포럼의 창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협력을 부탁드린다.

류더유 : 3국은 오랜 역사적 교류 속에서 서로 문화를 배우고 본받으며, 찬란한 동 방의 문명을 창조해 왔다. 평화공존 5개 원칙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포럼을 운영해 나가자. 정보혁명 시대에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교 류와 학습, 축제 등을 통하여 발전시켜 나가자. 특히, 청소년간의 교류가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안건토의


(1)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창설 취지문
한국에서 발의한 초안을 수정하여 채택. (별첨자료)

(2)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 회의 세칙
한국에서 발의한 초안을 수정하여 채택. (별첨자료)


3. 2006년도 제2회 포럼 장소 토의


2006년도는 중국측 북경시 혹은 북경 주변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함.


4. 사업제안


(1) 한국측 : 청소년 삼중주단을 구성하여 순회공연을 하자.
청소년 외국어 웅변대회(개최국 언어)를 개최하자.

(2) 중국측 : 청소년 교류 여름캠프를 실시하자.
문화유산을 견학하는 워킹대회를 개최하자.
포럼기념 우표를 각국이 발행하자.
3국 항공기 스튜어디스(실크로드의 선녀들) 가무단을 만들어 순회공연을 실시하자.

(3) 일본측 : 포럼기금 조성을 위한 기념우표를 발행하자.

(4) 합의안 : 일본측이 제안한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기념하여 3국 대표화가(중국
화, 한국화, 일본화 각1인)의 최근작 공동 전시를 합의함. 2006년도부터 작가를 선정하여 작업을 진행한다. 작가의 선정은 각국에서 대표적인 화가를 선발한다. 올림픽 전에 북경에서 먼저 전시회를 열고, 그 후에중국의 도시, 혹은 한국과 일본의 도시를 순회 전시한다.
전시회를 앞두고 영어로 된 소개 팸플릿을 제작하여 세계의 여러나라에 자국의 독특한 화법을 홍보하도록 한다.